이동 삭제 역사 ACL 이지영(강사)/사건사고 및 논란 (r3 문단 편집) [오류!] 편집기 RAW 편집 미리보기 굵게기울임취소선링크파일각주틀 ==== 답변 조교의 학습게시판 질의응답 관련 논란 ==== 한 학생이 질문게시판에 올린 게시글에 대한 답변 조교의 부적절한 언행이 논란이 되었다. 해당 글을 올린 학생은 사회문화 파이널 문제에 오류가 있다고 올린 글에 답변 조교가 인정하지 않는다며 답변 내용을 캡쳐하여 수만휘에 올렸다. 캡쳐 사진에서 답변 조교는 제목에 오류를 명시한 것에 대해 불쾌함을 표시하며 질문한 학생을 비아냥거리는 태도를 보이고 있어 게시물에는 이를 비판하는 덧글이 이어졌다. 이에 답변팀장은 반박 글을 올렸다.[[|#]] 처음부터 질문 제목에 오류임을 단정짓는 표현을 사용했기 때문에 학생의 잘못이라는 게 답변 팀장의 주장인데, 그렇다 하더라도 답변의 내용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상당히 과민한 반응이다. '떡~하니 써놓으시면 어떡할까요?', '그럼 그 문제들이 다 오류겠네요?'와 같은 굉장히 기분 나쁜 말투를 첫 답변에서부터 사용할 만한 상황이었는지 재고할 필요가 있다. 이지영은 이 문서 가르치는 모든 과목에서 1회 이상의 오개념을 가르쳤고 제대로 해명하지 않은 바 있다. 논란이 된 후에 해설 강의의 해당 부분을 몰래 바꿔친 전례가 있다. 이미 '이것도 오개념인가?'라는 의심이 들 배경이 있었던 셈이다. 게다가 마지막 답변에는 '''하는 거 보아하니, 내년에 또 마주하겠네요. 화이팅! :)'''이라는 말을 덧붙여서 쓸데없는 어그로를 끌었다(...) 수만휘에 올린 반박 글의 덧글에서는 추가로 정중하게 질문하지 않은 것 역시 문제라고 주장했는데, 최초의 질문의 내용을 보면 그렇게 버릇 없는 말투를 쓴 것도 아니다. 오히려 조교의 답변 팀장 쪽의 말투가 비꼬는 말투가 더 문제이다. 또, 자꾸 해당 수강생이 [[갑질]]을 한다고 주장하는데, 그 근거도 딱히 보이지 않는다. 최초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 굉장히 냉소적이었고 그에 화가 난 수강생이 두번 째 질문부터 말투가 공격적이게 되었을 뿐이다. 사실, 갑을 관계를 엄밀히 따지면 학생이 갑이 맞다. 돈을 낸 쪽은 수강생이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쪽은 이지영 강사이기 때문. 답변 팀장은 이지영 강사를 보조하기 위해 따로 고용된 인물이므로 학생이 갑, 답변 팀장이 을인 것이 맞다. 그렇다고 [[갑질]]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지만. 답변 팀장의 주장의 문제점은 갑질이 아닌 것을 갑질이라고 매도하는 것이다. '''물론 조교가 잘못한 것이지 이지영 강사 본인이 잘못된 언행을 한 것은 아니다... ''' 그러나 조교는 이지영에게 고용돼 내부 원칙에 따라 일하는 사람이다. 사전 교육이나 사후 대처가 적절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남는 부분이다. 요약하자면, 답변 팀장이 먼저 과민 반응을 보였고 그에 화가 난 해당 수강생의 대응을 보고 자신이 갑질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더 일을 키운 셈이다(...). im preview 요약 문서 편집을 저장함으로써, 사용자는 본인이 기여한 콘텐츠가 CC BY-NC-SA 2.0 KR에 따라 배포되며, 해당 콘텐츠에 대한 저작자 표시를 하이퍼링크나 URL로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합니다. 또한, 이 동의는 기여한 콘텐츠가 저장되고 배포된 이후에는 철회할 수 없음을 명확히 이해하고 동의합니다. 비로그인 상태로 편집합니다.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문서 편집을 저장하면, 편집 역사에 본인이 사용하는 IP(18.188.4.90) 주소 전체가 영구히 기록됩니다. 저장